0508(36일차)
앗 어느새 5주차다.
제사도 있고 약속도 있지만 선방한 걸로
단 폐경주사 맞으니 호르몬의 영향으로 식욕 터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그리고 지나치게 피로하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감량템은 풀잎채 보쌈 + 푸른야채 + 참기름 조합인듯
왜인지 모르겠다 웃긴다...ㅋㅋㅋ

유제품이 증량템인 것 같다...ㅠㅠ

닥터밀로 도시락이 자꾸 밀려서 1주일 미뤄놓았는데
닥터밀로 소스가 중요한 것 같다.
단백질과 야채를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지방을 많이 먹는 게 중요한 듯

더 열심히 해보자
by 아롱이 | 2019/05/08 15:09 | 식단일기 | 트랙백 | 덧글(0)
0422(20일차)
주말에 축구-놀이터-키카 따라다니느라 피곤하지만

그리고 더킹스랑 펄쉘에서 키토한 안주와 로제와 화이트와 샴펜을 잘 먹었지만!!!

여튼 탄수는 안 먹고 잘 지내고 있다

아직 3주가 안 됬구나...

체중은 3kg 빠지고 -1에서 0을 왔다리갔다리

엄청 오래된 거 같은데 한달도 안됬구나...

더 열심히 하자

슬슬 고기가 질려간다 ㅋㅋㅋ

그래서 어제는 삼겹김치찌게 해먹음 ㅋ

아침에 케톤 수치 재봤더니 0.9 잘 되고 있다

살이 서서히 빠지면서 안정적으로 빠지길 바라고 있음...

아침 방탄커피
by 아롱이 | 2019/04/29 10:58 | 식단일기 | 트랙백 | 덧글(0)
0412(10일차)-0421(19일차)
아침에 넘나 피곤한 것...
어제 냉면육수의 당을 먹어서 그런 것이냐? ㅠㅠ
아 이 피곤한 느낌 너무 싫다
LHCF하고 나서 그 기운찬 느낌으로 다시 돌아가길
오늘은 꼭 7시에 운동가고 마트가서 스트레스를 푸리라...
회의자료는 에휴 그냥 나중에 하자

아침 방탄커피

점심 닥터밀로 고등어삼치구이

간식 초정탄산수 복숭아맛

저녁 못먹고 운동갔다와서 뭔가 먹고 (그때그때 적어야해...)

코스트코 가서 신나게 지름... 스트레스 풀림.

키린이(키토 어린이)는 유제품 안된다지만 간식거리 쓸어옴.

리코타 치즈 등등

0413(11일차)

아침 방탄커피

점심 아보카도랑 치즈랑 쌈채소랑 코코에서 산 오리 구워 먹은 듯 (닥터밀로가 확실히 순수한 고기...)

아이는 친정엄마랑 꽃시장가서 꽃사오고 난 출근했다가

압구정 부키부키감 코딱지공주 읽어주고 관련활동 함. 난 맘에 들었는데 친정엄마가 남아에게 안맞는다고해서

기분상함. 아니 왜? 지금 책에 한창 흥미느낄 시기인데 하면 어떻단 말인가.

저녁도 점심에 남은 오리 아이 데워주고 남은 거랑 채소랑 리코타랑 등등 먹은 듯(가물가물...찍자...)

0414(12일차)

아침 방탄커피 - 여유있을 땐 MCT 오일이랑 버터로 만들어먹기로 함.
그렇다 직구 지른 게 왔도다! 버터도 코코에서 사서 소분해둠.

판교 챔피언 키카 감 아이 너무 잘 놀아서 자주 와야긋다~

점심 아비뉴프랑 생선구이집 난 생선구이랑 미역국

집에 와서 부엌 정리하고(역시 일이 많을 땐 그 일 말고 다른 게 다 재미남)

찬장 재료 털어 햄토마토소스 제조해서 남편은 밥볶아주고 애는 호박계란말이랑 햄이랑 김주고

난 소스랑 치즈랑 먹음(생채소 씻기 귀찮아서 안먹은게 실수임. 끼니마다 생채소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함.

앞으로 한 접시는 무조건 먹으리라...)

주변 벚꽃길 애랑 산책하고 들어와 아이 재우고 설거지하고 씻고 잠. 머리가 좀 많이 빠지는 듯

그러나 스트레스 때문인지 저탄수때문인지는 잘 모를 정도임.

(스트레스 받으니까 잠이 안와 ㅠㅠ)

0415(13일차)

어제 늦게 자서 일어나느라 넘 고생함.

일단 체중은 계속 빠지고 있음.

아침 쏙 방탄커피 - 역시 그냥 평일아침에는 이게 최고일 듯. 성분이 별로라곤 하는데
마이노멀로 갈아타야하나? 그래도 나한텐 나쁘지 않은듯. 최선이 안되면 차악이라도 ㅠㅠ

간식 스벅 아이스커피

점심 닥터밀로 삼겹도시락

간식 아까 남은 아이스커피

4시 반 피티드 그린 스파이시 올리브 프롬 시칠리 맛있다! (이마트24편의점에서 삼)

으악 쓰는 걸 이리 오래 까묵다니...바쁘긴 바빴나보다.

0418 애프터눈티셋트 먹고 26시간 단식(꼭 이럴려고 했던 건 아니고 배도 안고프고 끼니 시간도 못 맞출 일이 생김)

여행가서 좀 주전부리(밖의 음식) 먹긴 했지만 본격적 치팅은 안함.

0420 밤에 저녁에 화이트와인 2잔

0421 점심 복튀김 한개...(붙어있는 밀가루 튀김옷 정말 맛있음 ㅠㅠ)

저녁에 케톤수치 재보니 1.0

찾아보니 체지방 잘 분해되고 있는 수치라고

2-3이 제일 좋다고 함.


by 아롱이 | 2019/04/12 09:57 | 식단일기 | 트랙백 | 덧글(0)
0411(9일차)
아침 방탄커피+프레지덩무염버터포션한개
어제 늦게 잤더니 피곤

법률구조공단 가서 이것저것 물어봄.
폴바셋에서 자료 작성

점심
폴바셋 룽고 1/3 서관면옥 맛박이냉면에서 면빼고 + 면상에서 고기 5조각 + 김치
페퍼민트 티

간식
점심에 냉면육수를 먹어서그런지 고기를 적게 먹어서 그런지 계속 뭐가 먹고싶음
아몬드버터 한 tsp
GS가서 연어스테이크 먹음. 좀 나음~~

저녁
밀로 도시락 먹는데 소스 안가져옴!!! 나님 ㅠㅠ
집에 가서 버터 한조각 먹음

오늘 애가 깐부치킨 가서 남은 감튀보는데 엄청난 유혹이!!!
치킨도!!!
그래도 잘 참았다~
by 아롱이 | 2019/04/11 13:18 | 식단일기 | 트랙백 | 덧글(2)
0410
아침 방탄커피

점심 자문가느라 ㅠㅠ
스벅 치킨에그샐러드포미 + 아이스커피
스벅 샐러드가 간에 기별도 안가서 주변 샐러드가게에서
치킨샐러드 시킴 -.- 괜찮을 야채만 골라먹음

저녁
마켓컬리 오로라 생연어회(맛있다 생각나면 종종 시켜먹을 듯)
상추 트러플올리브오일

PT 가서 인바디 재봄
2kg 빠짐. 근손실로 나오는건 글리코겐에 붙은 물분자도 포함이라
지금 너무 잘맞는 것 같다며 계속 해보라고 권유하심.

아이 책 벼룩 받으러 남편이랑 다녀옴. 학교에 벚꽃길도 중간에 드라이브 하고 좋았다.
이번 주말이면 활짝 필 듯

by 아롱이 | 2019/04/10 16:24 | 식단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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