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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를 맞이하는 방법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건 적당한 군중이 있는 행사장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카운트다운을 하는 것이다 ^^ 지금까지 젤 좋았던 건 2009년 맞이 에버랜드였고 결혼해선 신정을 쇠는 시댁이라 조용히 일했지만 마침 성시경& 박정현 콘서트가 23시에 있어 예매! 콘서트는 두 사람의 노래를 엮어 영상과 함께 이야기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됬고 함께 카운트다운을 하면서 키스타임(솔로는 손등에 하라고 ^^;;;) 두 분과 함께 까치까치 설날 떼창도 하고 ^^ 뮤지컬처럼 구성된 서로의 설레는 마음 표현도 (신랑이 우리 결혼전에 자기 마음이라고 알려줬던 치카푸카 노래가 나와서 정말 좋아함 ^^) 고품격 관람객의 훌륭한 관람태도와 ^^ 두 분의 만담 ^^ 폭발적인 가창력 무대 및 가죽의상 박정현씨의 스윙 무대와 블링블링 성시경의 미소천사 댄스무대 호흡을 맞춘 뮤지컬 무대와 죽을 때까지 당신 옆에서 노래할꺼라는 앵콜무대까지 너무 완벽한 2011년 아듀 @ 2012 신년맞이 공연!!! ^^ (내 18번인 PS. I love you 랑 잘자요~ 못들은 건 좀 아쉽지만 ^^) 올해 신년소원도 꼭 이루고 원하는 것 많고 다 이루는 한해가 되길!!! 뇌졸중 확인방법
원글주소: http://djuna.cine21.com/xe/board/3136979
1. 결혼하고 나서 살이 많이 쪘다 ㅠㅠ 요즘 그래서 운동 모드!
엑박+키넥트+댄센, 유어쉐이프로 무장. 열심히 하는 일만 남았도다. 키넥트의 최고장점은 나의 형태를 화면에 보여줘서 아주 현실감있게 내몸의 상태를 알게 된다는 거! (난 내 자신을 너무 미화시켜 생각하는 거 같아 ㅠㅠ) 유어 쉐이프는 팔길이 다리길이 허리길이 재주더라 으헝헝 글자가 작아서 다행이여 ㅠㅠ 요즘 한강공원에서 자전거도 자주 타고 있고 나이키 위런서울도 신청했고 근데 나는 가로수길 르알래스카에서 샌드위치로 브런치를 먹고 도쿄팡야에서 푸딩을 사서 챙겨간 아이스백에 넣어 여의도까지 달린 다음 먹는 거야!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뉘! ㅠㅠ 날씬해지는 것은 바라지 않지만 맛난 것을 먹으러 운동을 해야만한다는 걸 몸으로 느낀 ㅠㅠ 스물열몇살의 비애 ㅠㅠ 2.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빌려주는 자전거를 탔는데 타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너무 뻑뻑하다. 헬스에서 자전거 싱싱- 타고 있으면 코치님이 슥 보고 '이렇게 약하게 하시면 곤란하죠~' 하시면서 강도를 1에서 7쯤으로 올렸을 때의 그 느낌으로 졸지에 30분이나 타고 왔네..아윽 허벅지얌...ㅠㅠ 3. 난 우리 신랑이 너무 좋다. 특히나 그 웃으면서 접히는 눈매만 보면 녹는다. "너 도데체 왜 그 남자랑 결혼했어? 왜?" 라는 추궁에 이성적인 이유를 막 대다가 폭팔해서 "나 사실 신랑~~~~ 사랑하는 거 같아! >.<" 라는 외침에 친구 쓰러짐... 지금도 종종 놀림당하고 있다 흑흑 나는 평소에 찔러도 피한방울 안 나올 이미지의 강인+이성적+씨니컬 냉기 덩어리 -.- 그래 내 남자한텐 따뜻하다!!! 근데 신랑 보고 싶어 나 야근하기 시로 우잉우잉 ㅠㅠ 4. 오늘의 식단- 적어볼라고요! 아침: 호박밥, 가지나물, 추석전, 파김치, 열무김치 또 머더라 하여튼 야채 간식: 라떼+시럽 점심: 참치볶음밥. 샐러드, 된장국, 깍두기, 김무침 간식: 라떼(3샷)+시럽, 녹차 저녁: 본죽 미역죽 1/2 간식: 떡, 콜라 한잔 5. 오늘의 운동 저녁: 자전거 30분 집에 가서 꼭 유어쉐이프 하겠어요! 6. 눈이 너무 슬퍼보여 보자마자 걍 데려온 다롱이.(3개월, 재패니즈 스피츠) 정말 뒷태를 보자마자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이 들다니. ![]() 신나하는 사진은 너무 활발해서 찍기가 힘들다. ![]() 나 졸린데 사진 찍어야되? 아 왜 천으로 만든 개집을 물어서 끌고 돌아다니기만 하고 바닥에서 자는고야 ㅠㅠ7. 7번 만들려고 하나 더 추가 신도림 디큐브 시티 지하 1층 푸드코트에 입점한 세타가야. 일본라멘집인데 아주 맛있어요! 가격도 적당! 추천추천 ![]() 운동으로 시작해서 먹부림으로 끝나는 나란 여자....아흑... 그래도 요즘 뿌듯하고 재밌게 살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좋아요! 자 일만 더 열심히 하면 된다~
비를 몰고 다닌데다 안개가 심해서 유람선도 못타고 공항 주변에서 배회한 슬픈 날...
제주조각공원은 전시실에서 곰팡이냄새가 너무 나서 엄마가 항의하심 ㅠㅠ 사람은 정말 우리 뿐이고 안개껴서 무서웠음 넓은 부지가 아까웠어요. ![]() 앞뱅디식당 - 각재기조림, 각재기국, 멜국, 고등어구이 다 맛있었어요.(가격도 착하죠!) 오후 2시부터 된다던 멜튀김을 못먹어 아쉽! ![]() 그리고 집으로 고고씽~ 안녕 제주도 안녕 현실
이 날 디카 앞부분 사진을 몽땅! 날려먹어서 매우 슬픔 ㅠㅠ 아이폰이라도 다행히 몇 장 있어서...ㅠㅠ
소나무들이 너무 멋졌던 산천단과 바람까페에서 맛있는 커피 한잔! ![]() ![]() 네 다음엔 숙박예약을 명받았습니다 ㅠㅠ 목공예 전시관도 놓치지 마세요. 완전 강추! ![]() ![]() ![]() 11시까지 하니 늦게 오기에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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